Washington DC
- 사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중단됐던 5번 프리웨이 확장공사가 재개됐다.
8억5,000만달러를 투입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솔라나비치 구간부터 오션사이드 78번 교차구간까지 양방향 카풀레인 연장 및 샌엘리호 다리교체공사가 포함된 북부 해안구역 프로젝트는 솔라나비치와 엔시니타스 경계부근인 샌엘리호 라군 구간 다리교체공사중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됐다.
공사기간 동안 솔라나비치 구간에서 팔로마 공항구간의 제한속도가 65마일에서 55마일로 변경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1월말까지 약 720개의 속도위반티켓이 발부됐다. 운전자들은 8마일 공사구간을 지날 때 감속운행에 대한 주의가 요망된다.
8억5,000만달러를 투입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솔라나비치 구간부터 오션사이드 78번 교차구간까지 양방향 카풀레인 연장 및 샌엘리호 다리교체공사가 포함된 북부 해안구역 프로젝트는 솔라나비치와 엔시니타스 경계부근인 샌엘리호 라군 구간 다리교체공사중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됐다.
공사기간 동안 솔라나비치 구간에서 팔로마 공항구간의 제한속도가 65마일에서 55마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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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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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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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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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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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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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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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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