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코로나19 국면서 대선 한복판으로 ‘소환’된 오바마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shjinc

    밑에 댓글 쓴 인간들아 니들이 그런다고 트럼프가 너희를 인정해줄까?

    05-13-2020 22:05:43 (PST)
  • OneMan

    "오바마 전 대통령만 한 지원군이 없다"? ㅎㅎ... 미국 시민들이 다 바보인줄 아나? 오바마가 임기를 시작하자 마자 실망에 대실망을 하고 치를 떨었다. 바이든 많이 도와주게나. 트럼프에게 큰 도움이 될테니.

    05-13-2020 19:23:56 (PST)
  • f9fonly

    함정수사와 러시아스캔들에 오바마가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작년 여름에 낸시 펠로시가 느닷없이 탄핵문제를 들고 나선 것도 지금과 같은 궁지에 몰릴 것을 두려워해서 역으로 공격한 것 아니겠나. 탄핵도 물건너 갔고 이제 오바마를 비롯한 민주당 일당이 조사받을 일만 남았다.

    05-13-2020 18:41:22 (PST)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많이 본 뉴스 배너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