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가정은 문을 닫지 않는다

댓글 1 2020-06-05 (금) 최상석 성공회 주임신부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아이들은 사랑스런 보살핌으로 가르쳐 사회의 일원으로 잘 살수있게 이래라 저래라 이래야된다 그건 안되며 요렇게 해야된다고 할수는 있지만, 결혼할만큼 나이먹고 사회를경험한 어른이라면 그를 아이 다루듯이 자기 소유처럼 말하고 간섶하고 자기 생각만이 옿고 넌 틀렷다는 듯이 말하고 나무라고 소리치고 억누른다면 결국엔 가정이아닌 지옥이 될수있지요, 집에온 손님대하는것의 반만 상대를 대한다면 아주 행복한 가정이 될수있어 검은머리가 하얀 파뿌리가 될때까지 껄~ 껄 하지아니하고 행복한 웃음으로 편안히 갈길을 갈수가 있겠지요.

    06-05-2020 02:52:35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