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이드 첫 추모식…8분46초 ‘침묵의 애도’
▶ 시위 열흘째…평화적 시위·행진 자리잡아
4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노스센트럴대학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 첫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그가 경찰에 목을 눌린 시간을 뜻하는 8분46초간의 침묵으로 그를 애도하고 있다. [AP]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원도사=지루박....니가 말하는게 무슨말인지 당체 이해가 안되는건 나뿐이니? 대체 무슨 소리야? 사이비교주도 아니고 뭐라 쳐ㅆ부리는건지...너 신천지냐??
치유도 보상을 바라고 하는군요. 한국의 그 어느 집단과 묘하게 겹치네요 그 모습이~ 어떤 행위에 보상을 해야 하나요? 화냄에? 부숨에? 비난에? 손바닥 뒤집은 치유에?
막말 대잔치네! 화내고 부수고 사회를 비난할땐 옹호하고 부추기더니 이젠 치유가 먼저 할일이래~ 누굴 치유해? 화낸자? 부순자? 비난한자? 약탈당한자? 누구?
치유같은소리하네 도둑질에 약탈...거당한사람이 뭔너마 치우냐..이짓할라구 시위했나..뒤에는 중국놈들있냐..파서 없애야될 인민종족이야.
치유는 화내고 부수고 사회를 비난할게아니라 내가먼저 할 일 열심히 할 때 그래도 조금이라도 보상을 받을수 있을걸로 생각이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