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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끝내 눈물보인 플로이드 동생 “20달러가 흑인 생명의 가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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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ejevoli

    범죄자라고 경찰이 함부로 죽일 권한이 있는 건 아니지만, 범죄자가 인종 차별과 과잉진압으로 죽었다는 이유로 인종차별에 대항한 선구자인 냥, 영웅시하는 모습도 좋아 보이진 않는다. 어찌보면 웃기는 일이다.

    06-10-2020 14:13:1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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