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서 잠자던 흑인, 음주 테스트 몸싸움 벌이다 총에 맞아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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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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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죽을 짓 한 거임.
경찰의 taser 빼앗아 무장한 놈입니다.
술먹고 웬디스 드라이브 스루에 차세우고 잘정도면 얼마나 술을 마신가고 격렬하게 저항하다 총맞았는데 무슨 말들이 많은지 참 뻔뻔한 흑인단체네요.서장을 해고하라니 지들이 뭔데 저러니 흑인들이 욕을 먹는거지요.사리분별이 없으니
공무집행방해 이것은 미국에서 정당방위로 총맞아죽어도 할말없음 정말미국에 암덩어리존재들 법과질서를 모른는 무식하고도 비문명인 존재들 이걸또 인종차별이라고 기사화하는 쓰레기들
시끄러 밑에 또.라이 두마리.미드 너는 그냥 입.쳐닫고 있어.누구든 공권력을 집행하는 경찰하고 몸싸움을 한다는 자체가 국가 권력에 도전하는거야 그게 어느 인종이든 누구든간에 밑에.등.신들아 쓸데없이 인종으로 몰고 가지마.법이라는게 있고 그걸 지키는게 의무이고,맘에 안든다고 그걸 무시하는것 자체가 이미 인권을 포기한 처사다.경찰도 사람이다 이새.끼들아.그들도 무섭고 겁나고 그래.너네같은 기회주의자 쓰.레기들은 좀 꺼.져라 여기서.추구하는 이념도 없고 사회를 위한 희생도 없고,의무조차 당연히 무시하는 너네같은 놈들은 없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