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미 코로나 감염 증가 불구 병원 찾는 사람은 줄었다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ariana52

    한국식 공공의료란 미국선 상상 할 수없다 오바마케어가 잘 진행 됐어야 하는데 공화당과 도람프가 뜯어고치고 난도질 했다.초장에 잡지못한 죄값을 톡톡히 치루고 있다 추한나라로 전락시킨 죄..오는 11월에 분명 끝내야

    06-18-2020 09:59:49 (PST)
  • wondosa

    미 정부 공화당은 진정 미국 국민을 위한다면 모두가 보험을 들게하거나 모두가 아풀때 자유롭게 병원을 방문 치료 받을수 있게 해야하는데 이 정부는 어찌된 일인지 국민의 건강을 개인 보험회사에 맏긴다는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니 큰일 입니다, 개인회사는 국민의 건강 을볼모로 돈을 벌겠다는것이 될수 있는데 말입니다.

    06-18-2020 09:13:17 (PST)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많이 본 뉴스 배너

지사별 뉴스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