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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눈에는 눈·책에는 책으로…트럼프 측근, 회고록서 볼턴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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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USH 7

    미래를 바꾸고 싶다면 현재의 나를, 우리를 바꾸면 우리의 미래는 얼마든지 바꿀수 있다, 과거에 집착하고 지나간 시간에 목메여 있다면 우린 한발자국도 전진 할수없다, 과거로 눈을 돌리는 순간 우린 내자신을 보는 시력을 잃고 다른사람 다른물채 다른사회만 보며 탓하게 된다

    06-24-2020 09:09:46 (PST)
  • RUSH 7

    누가 좀 잘났고 못났냐를 떠나서, 솔직히 지금 미국을 이끈다는 정치인들 리더들 모습이 우리를 슬프고 안타깝게 만든다, 이들이 진정 미국의 리더들이냐, 그들의 지금 보여주는 모습에 우리의, 세계의 미래모습이 보이냐, 7살난 어린애들이 땡깡부리고 고집부리고 남탓하고 변명하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인다, 이게 우리의 현재 자와상이라 한다면,,,, 난 더 슬프다

    06-24-2020 09:02:25 (PST)
  • wondosa

    물론 사람마다 털어 먼지 안나는 이가 있겠는가만은 트 는 먼지뿐 만아니라 냄새나고 구리고 껌뎅이가 덕지덕지 그래도 좋다고 내일을 모르고 달려든 하루살이 나방이같은 인간 들 참 한심 하지요. 이런자 들 은 멀리하며사는게 신상에 좋을걸로 난 생각합니다.언제 뒷통수를 칠지 모르니까요.

    06-24-2020 03:43:57 (PST)
  • aylee3699

    가지가지한다.

    06-23-2020 12:28:06 (PST)
  • nubone

    첨부터 볼턴이 맘에 안들었다. 결국 배신자로 남는구나. 미국에 인물이 이렇게 없다니.. 트럼프, 바이든 둘 다 아닌듯..

    06-23-2020 10:58:5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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