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사유는 국내일정…최근 관세폭탄 협박도 결정에 작용한듯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은 지난 13~14일 양일간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열린 아시안 음식 문화 페스티발 초청 공연을 가졌다. 이날 예술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한인경로회관 모던댄스팀(단장 이경옥)이 11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너싱홈을 방문,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25…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금리 동결을 이어가던 연방준비제도(Fed·연준·미 중앙은행)가 1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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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호혜주의가 원칙인데 캐나다는 미국산에 고율을 부과하고 미국은 저율의 과세를 하고 있었잖아요? 그래서 그 호혜원칙을 지키려는 거잖아요, 트형이~
트럼프 재선가도가 불 명확하고, 펜더믹 코로나 바이러스 그리고 3국 무역협정은 호혜주의원칙인데 미국이 케나다산 알루미늄과 철강제품에 추가관세를 터무니없는 고율부가를 할거라는 예고를 듣고 김이 새서 국내사정상이 어떻네하며 핑계를 대는군요.
북한한테도 까이고 캐나다한테도 까이고 몆달남지않으니 이제 국격까이다가 끝날듯, 가만있는게 쪽덜팔리고 미국도와주는거다. 가마니있어라 ㅎㅎ
한국, 일본등 미국의 혈연이라는 건 다 형식상이고 진짜 미국의 동맹은 영국, 캐나다, 호주였다. 미국의 그 누가 대통령이건 이 4국은 항상 뜻을 같이해온 피를 나눈 형제 국가였는데 트럼프가 들어오면서부터 이 4 국도 드디어 깨지는것같다. 대신 트럼프는 러시아와 북한을 맹방으로 정한것같음.
못 온다는 놈은 다음에 부르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