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네티컷 백인부부 체포
코네티컷주의 한 호텔에서 백인 부부가 흑인 직원을 상대로 인종차별 폭언을 퍼부으며 폭행하고 있는 모습. [스토닝턴 경찰국 제공]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을 통해서 국적법 일부 개정법률안 제14조의 2 초안이 마련된 후 감감소식인 가운데 선천적 복수국적법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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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정신을 DHL로 달에 보내셨습니까?
트럼프 지지자들은 매스크사용하면 좌파라며 매도하는데, 이런 멍청한 극우/수구들이 공화당을 병들게 하는 암세포야!
Fake Fox News의 백인들이 보는 관점에서의 보도에 세뇌되서 BLM의 시작이 왜 일어났는가를 전혀 모르고 그들의 생각과 일치한다고 착각하고 사시네요. 트럼프가 Jim Jones같은 존재이지요?
밖에 못나가서 답답하시죠? 마스크는 집에서도 차셔야 합니다. 집안의 모든 표면을 깨끗하게 매 시간 소독하셔야 하고요. 그리고 집안 복도에 BLM! 노란색으로 페인트 칠하시길...
우리 트럼프 황구들응 이 기사보고 또 맞은 흑인애가 잘못이라고 하겠지. "주먹을 허공에 휘둘렀는데 마침 흑인 얼굴이 나타나 내 주먹을 막았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