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M Advance’(quick money in advance)
▶ 제2금융권 QM, 크레딧 체크없고 무담보 한인업소 대상 5~20만달러 수수료 없이 제공
QM Advance(quick money in advance)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업소들의 영업재개 및 재도약 지원에 나섰다.
제2 금융권으로 빠른 비즈니스 융자가 경쟁력인 QM Advance는 ‘영업재개’(Re Open) 자금이 필요한 식당 및 델리, 커피숍, 카페, 베이커리, 네일살롱 및 미용실, 스킨케어, 아이래쉬, 세탁소, 꽃집, 한의원 및 닥터 오피스, 봉제공장 및 의류매장, 각종 도소매 업소, 소매업소 등 거의 모든 업종을 대상으로 5만~20만달러를 수수료 없이, 신속 정확하게 제공한다.
특히 간단한 절차로 크레딧 체크가 없고 담보도 필요 없다. QM Advance는 99% 승인을 약속하며 한인 업소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했다.
QM Operating Manager인 Shane Biron은 “QM이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따른 지 거의 석 달여가 되면서 미국의 거의 모든 주가 사업 재개를 시작한다고 하니 기쁘다”며 “QM은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여기 있다”고 말했다.
QM Korean Customer Relationship 성 김(Sung Kim) 매니저도 “QM은 지난 석 달여간 고객과의 개인적인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특별 이벤트로 대처해 드린 방식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QM에 따르면 지난 석 달여 간 전 세계의 사업자들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어려운 상황을 만났다.
놀랍게도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 이 바이러스는 사업체 전체 또는 부분적 폐쇄를 불러왔다. 이에 QM은 고객의 개인적인 요청에 따라 현재의 매출 및 수익에 비례해 지불금을 줄여드렸고, 사업을 일시 중지한 고객에 대해서는 지불을 동결해 드림으로써 이 기간을 성공적으로 지나갈 수 있도록 했다.
QM Advance(quick money in advance)는 미 전역에 있는 한인 비즈니스 오너들의 운영자금을 도와드리는 회사다. 비즈니스를 재개, 운영하는데 자금이 필요한 비즈니스 오너들은 718-682-7154(Sung Kim)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자메일 suzie@qmadvance.com
웹사이트 www.QMadva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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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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