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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미 유권자 13%는 부동층”…트럼프에 희망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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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진짜로 트럼프 미는 자들을 보면 딱 2종류입니다. 하나는 저학력 저임금 불루칼라 깡촌 백인들이고 또 하나는 개신교인들입니다. 이 두 인간들만 저지하면 바이든은 이깁니다.

    07-27-2020 07:21:17 (PST)
  • jinDL

    바이든이 무조건 55% 이상만 유지해 주고 이기면 된다. 13%나 백가네 저학력 추종자들은 역사에 망국매국노로 남게 될 것이다. 더 좋은 미국은 없다. 우리가 알았던, 꿈을 꾸게 해 주었던 그 옛날의 미국이면 족하다. 거기서부터 시작하자. 지난 4년은 망국의 악몽이었다치자. 지금부터 100일 동안 그 예전의 미국을 다시 찾자.

    07-26-2020 21:10:29 (PST)
  • Kim724

    4년전에 겪었던 악몽이 떠오른다. 백인만을 위하는 트럼프를 무시하다가 결국 그가 대통령이 되었는데 이번에도 그리 다르지 않을것이다. 선거는 숫자의 대결인데 요즘 정국 돌아가는것을 보면 백인들이 더욱 강력하게 트럼프를 지지할겁니다. 아직은 이땅이 백인의 나라라는것을 보여주고 싶을겁니다.

    07-26-2020 20:56:20 (PST)
  • wondosa

    아직도 트를 지지한다는게 그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뭔가 하나빠진것 같아 앞으로 그런자는 멀리하며 사는게 상책 일 겁니다, 그는 트 처럼 언제 어디에서 무엇때문에 뒷통수를 칠지 모르니까.

    07-26-2020 16:07:40 (PST)
  • w.house

    WSJ, CNN 이번엗 틀렸다. 부동층은 암말 안하다가 트럼프 찍는다. 싸일런트 머조리티 들어나 봤나.

    07-26-2020 14:17:2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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