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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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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언론재벌, 미디어재벌들의 지지를 받는 민주당은 절대로 서민들을 위해서 일할 정당이 아니다. 슬리피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면 트럼프가 내린 세금을 다시 올릴것이고, 중국에 대해서는 과거로 돌아가서 공산당 정권을 살려주려고 안간힘을 쓸 것이다. 절대로 조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뽑아서는 안된다.
헌터 바이든 특검해야지. 물론 그게 아비 슬리피 조의 비리지만
지난 4년은 그전 8년간 독선 오만 거짓 은폐 속임 잔꾀 부패등으로 깊이 오염된 백악관을 친절 관용 용기 격려 진실등으로 대청소하는 기간이었다!
훌륭한 speech를 하였다. 지도층의 사람들로부터 진솔한 자신의 경험을 듣고, 따뜻한 언어로 국민을 다독인 적이 오래되었다. 지난 4년 동안 백악관에서 친절, 관용, 용기, 격려, 진실 등의 고귀한 단어들이 사어가 되었다. 그리고 독선, 오만, 거짓, 은폐, 속임, 잔꾀, 음모 등으로 백악관은 깊이 오염되었다. 11월에는 대청소를 하고, 새해부터는 상처받은 미국의 내면을 주의깊게 치료하는 일을 백악관에서부터 시작하기 원한다. 그리고 깊이 훼손된 법치를 회복하기를..
그래도 부도덕한 트럼프 부부보다 낫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