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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전면 등장한 아내 질 바이든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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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lsjinjc

    언론재벌, 미디어재벌들의 지지를 받는 민주당은 절대로 서민들을 위해서 일할 정당이 아니다. 슬리피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면 트럼프가 내린 세금을 다시 올릴것이고, 중국에 대해서는 과거로 돌아가서 공산당 정권을 살려주려고 안간힘을 쓸 것이다. 절대로 조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뽑아서는 안된다.

    08-19-2020 16:53:26 (PST)
  • newpioneer00

    헌터 바이든 특검해야지. 물론 그게 아비 슬리피 조의 비리지만

    08-19-2020 09:00:25 (PST)
  • conrisim

    지난 4년은 그전 8년간 독선 오만 거짓 은폐 속임 잔꾀 부패등으로 깊이 오염된 백악관을 친절 관용 용기 격려 진실등으로 대청소하는 기간이었다!

    08-19-2020 08:51:14 (PST)
  • gizmo

    훌륭한 speech를 하였다. 지도층의 사람들로부터 진솔한 자신의 경험을 듣고, 따뜻한 언어로 국민을 다독인 적이 오래되었다. 지난 4년 동안 백악관에서 친절, 관용, 용기, 격려, 진실 등의 고귀한 단어들이 사어가 되었다. 그리고 독선, 오만, 거짓, 은폐, 속임, 잔꾀, 음모 등으로 백악관은 깊이 오염되었다. 11월에는 대청소를 하고, 새해부터는 상처받은 미국의 내면을 주의깊게 치료하는 일을 백악관에서부터 시작하기 원한다. 그리고 깊이 훼손된 법치를 회복하기를..

    08-19-2020 08:31:38 (PST)
  • dreamteam1126

    그래도 부도덕한 트럼프 부부보다 낫지요...ㅋ

    08-19-2020 07:36:2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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