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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트럼프 최측근 콘웨이 사의…10대 딸 “엄마가 인생 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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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가만히 보면 젊어서는 진보적이다가도 50대 넘으면서 보수적으로 바뀌는것 같읍니다. 내 주위에도 50대 넘은 노인들 보면 거의가 다 문재인 싫어하고 트럼프 좋아하죠. 아마 이것도 나이가 들면서 변화를 거부하기 시작하는 몸의 자연 현상인것같읍니다.

    08-25-2020 08:33:53 (PST)
  • wondosa

    인생을 망친건 콘웨이 딸 뿐 이면 그래도 좋지만 나라가 어렵고 사업장이 각 많은 개인이 어렵고 직장을 잃고 돈도 떨어지고 코로나에 걸려 알고 죽고... 측근들 7명이 감옥가고, 20000번 거짖말에 요즘도 입만열면 거짖말에 남탓에 차별에 협박에 보복에 별명 만들어 유치원생만도 못하게 놀리고....이게어디 어른 으로 대통으로 할 짖거리인가요....정신들 차려야 미국이 바른길로갈수있는데 아직도 트 를 믿고 따르고 지지 두둔하는이들이 있다는게 증말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군요.....ㅉㅉㅉㅉ

    08-25-2020 04:36:2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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