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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미 공화 전대] 캘리포니아 공격한 트럼프 장남 여친…주지사가 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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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ewpioneer00

    기사 제목 진짜 장난 아니구나. 개인으로 트럼프 사단에 있는 이가 연설하는건 당연한데 꼭 이상한 것으로 엮는 좌좀 메인스트림의 방향을 따르는 한인 신문들 어이없다

    08-26-2020 09:11:54 (PST)
  • gizmo

    전당대회에 어울리는 이슈가 아니다. 트럼프 가족의 노골적인 인종차별적인 메시지의 목적은 비백인들을 피하고, 백인들을 향하여 곡사포를 쏘는 메시지다. 그러나 비백인들(63%)에게는 "California는 미국을 떠나는 것이 좋겠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해석할 수도 있다. 이 나라가 이런 메시지를 계속 들으면 정권을 위한 백인들의 표는 모으겠지만, 장기적으로 하나로 유지될 수 있을지 걱정된다. 공화당이 가는 길과 캘리포니아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비백인들(63%)과 온도차가 너무 많이 난다. 그래서 트럼프는 사악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08-25-2020 18:10:21 (PST)
  • OneMan

    완전 드라마네. ㅎㅎ...

    08-25-2020 15:29:1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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