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이터 = 사진제공 ]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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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빌게이츠가 몇 년전부터 반복해서 읊어대던 내러티브지. 백신10년 프로젝트!
트럼프가 *되었다는 이야기지....ㅎㅎㅎ
백신이 나와도 옜날로 돌아갈수는 없을것이다. 코로나 이전에 미국서 반미국적인 생활방식을 우리가 할수 있었는지 생각해보자. 마스크 쓰고 다니면 환자아니면 불가능헀던 시절이 있었다. 미국적인 생활방식, 소셜하고 파티하고 신체접촉과 개방적인 성문화로 대표하는 이문화는 이제 많이 줄어들것이다. 하기 싫어도 눈치때문에 하던 미국식 생활방식을 따르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올것이다. 공기안좋으면 마스크 쓰고 다니고 독감시즌에 마스크 쓰고 다녀도 눈치볼 필요없는 세상이 오고 있다. 백인중심의 권력이 해체되는 과정이다
내년 말 되어도 엣날로 돌아가기는 어려울거라는 나 의의견....백신은 100% 효력이 없고 5~60%만 효력이있을것같으니 게속 마스크 사용은 상식으로 통할것같고, 악수 정도야 가능하지만 끌어난고 볼 비비고 키스하고..이건 좀 그러니, 남을 방문하기도 오라하기도 조심스럽고, 코로나에 걸려 나앗다하드라도 어떤 부작용이 얼마나 어떻게 올지 모르니 조심스러워, 이래저래 엣날로 돌아간다는건 적어도 4~5년정도 걸릴 걸로 생각 되는게 내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