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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트럼프가 ‘법과질서’ 내세웠는데… “미국민 52% 바이든이 그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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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SMK2

    30%이상의 망종자들은 그간 정계와 사회에 암암리에 눌려있던 인종차별적인 견해를 트럼프가 선동적으로 불만을 일으키기에 이런 현상을 볼수있지요. 역대 대통령중 이렇게 분열과 증오와 경멸을 일으킨적이 없는데 카르마와 부메랑이라는 단어가 자주 생각나게 합니다. 결국 모든 증오와 분열의 결과가 제자신에게 되돌아 올것입니다.

    09-15-2020 10:34:15 (PST)
  • gizmo

    트럼프는 만인에게 평등하게 적용하는 법과 질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유색인종들을 제어할 수 있는 법과 질서를 말하는 것이다. 백인들은 교묘하고 고급스럽게 범죄하고, 부를 축적하고, 통치구조의 상부에 늘 존재하는 것이 가능한 법과 질서를 말하는 것이다. 소중한 말을 밷어내는 저 주둥이와 저 마음을 경멸한다. 법과 질서를 자신에게도 적용하는 것이 좋겠다. 법과 질서를 따라 감옥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 지를 알지도 못하는 멍청한 자를 이 나라 국민의 40%가 지지한다. 미국 국민의 민도가 너무 낮아서 통한다.

    09-14-2020 23:33:48 (PST)
  • AndyK

    아무리 너튜브를 많이 구독했어도 그렇지, 미주한인들이 공화당을 60%이상지지? ㅋ~

    09-14-2020 23:24:40 (PST)
  • MidClass

    dkinla 님. NYtimes 는 이미 트럼프가 예수라고 믿고있읍니다. 전광훈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09-14-2020 21:54:45 (PST)
  • conrisim

    빨리 트럼프 재선되기 전에 개당해라! 쪽팔리게 민주당이 뭐냐? 아직도 그들만의 당 민주당을 믿냐? 미주 한인들도 60% 넘게 공화당을 지지한대~

    09-14-2020 21:34:1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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