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타임스 사라 정 기자, 백인 목사 이메일 공개

롱아일랜드 올드웨스트버리에 위치한 뉴욕반석교회(담임목사 김동규)는 지난 14일 주님의 식탁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에 후원금 1만1,540달러…

신경다양성 젊은 예술가(neurodiverse artists)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리디스커버 아티스트’(Rediscover Artist…
김민선 백악관 자문위원은 12일 워싱턴 DC 피플스 하우스 뮤지엄(People’s House Museum)에 자문위원으로 이름이 등재된 기념으…
미동부한인스키협회(KASA)는 지난 14일 펜실베니아주 빅 보울더 리조트에서 강습회 수강생들을 교육할 스키 강사 클리닉을 개최했다. 협회의 스…
국제펜 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가 주최한 겨울 문학제 및 송년모임이 15일 황미광 회장 자택에서 약 20명의 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20/20251220094734695.jpg)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취임 1년 만에 우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 이날 밤 9시부터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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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왜 좌파들은 아직도 모든걸 색깔로 보나??? 벌써 기사가 백인어쩌구 시작하면 보나마나한 말도 안되는 인종탓기사.
그리고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인종차별 운운 하면서 언론을 이용해 자기의 실수를 덮으려는건 아니라고 본다..기자의 목숨인 글을 절도당하였다는건 이해하기 어렵다..
무슨일인지는 모르겠는데 자기 글을 도용당할 정도로 부주의한건 자기탓이고 특히 백인 기득권을 비판하면서 그렇게 부주의하면 남탓을 할바가 아닌것 같다..그리고 자기 글이 아니면 위의 먼스 목사처럼 자기글이 아니라고 피해를 입었다고 정식으로 정정부터 했는지 의문이다.2년동안 이렇게 끌고 나간다는건 이해를 못하겠고 먼스 목사라는 자의.의도도 자기처럼 정식으로 정정보도를 하라는 것 같다. 아니면 교회 이름으로 이런 이메일을 보낼 이유가 없다.닭싸움에 엉뚱한 구독자들을 끌고 가려는 의도를 모르겠고 신문 홍보가 목적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참나 목사란사람이, 그런데 일부 한인 노인층은 너무 백인에게는 저 자세인지 모르겠다, 어쩔때는 백인에 대하여 비굴할정도로 자신을 낮추고 백인이에게 아부를 떠는데, 어제 North Carolina 에서 트럼프 지지자들이 White Power 를 외치는데, 우리 소수 민족인 한인이 인종 차별자들이 지지 하는 트럼프를 같이 지지 하여야 하는지? 대한민국이 미국의 도움을 엄청 받은것 은 사실이나 그 도움을 미국 백인만이 준것처럼 백인을 섬기는 노인들을 보면, 한국이 이많큼 발전된것도 니뽄의 은혜라는 아스팔트 태극기 노인들을 보는것 같다.
한자리-머리-도사님, 제가 언제 괜찮다고 했습니까? 그리고 님은 아직도 미국이 얼마나 나락했는지 그리고 진보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아이디어가 없으신거 같습니다. 지금 미국 사회의 분열과 증오의 화신은 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