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미중 정상, 유엔총회 화상연설서 코로나19 확산책임론 충돌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lsjinjc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 문제로 전 인류가 고통을 받고 있다. 중국이 사전에 이 코로나를 알면서도 모른채하고 방치하였으므로 지금과 같은 사태에 직면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 연설은 진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중공 시진핑은 어덯게 하든 이번 사태를 비껴 가 보려고 안달하고 있다. 국제사회가 공조하여 반드시 이번 코로나 문제에 대하여 책임을 묵고 보상을 청구해야 한다. 중공은 억지와 변명으로 피해 가려고 하지만 절대 안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절대 지지한다.

    09-23-2020 07:21:00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