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사진)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이 오는 26일 뉴저지와 27일 뉴욕에서 각각 열린다. 즉문즉설은 사전질문이나 제한없이 청중…
스태튼아일랜드 성인 데이케어센터는 지난 9일 뉴저지 늘푸른 농장에서 가을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회원들은 풍물놀이와 바비큐 등을 즐기며 친목을…
설홍수 박사(설홍수신경내과)가 10일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에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설 박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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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지난 6일 2025년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총 611명이 등록한 이번 학기 수업은 토요반은 12월13일까지, 금…
미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 9.11 테러 24주기 추모식이 11일 항공기 충돌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WTC)가 세워졌던 자리인 맨하탄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브래덕 수퍼바이저 보궐선거에 출마한 문일룡 후보 후원행사가 지난 10일 워싱턴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작년 대선 승리에 기여한 유명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를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체포됐다.트럼프 대통령은 12일 폭스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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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경찰관들 대부분이 좋은 사람들이고 직업 윤리 의식이 강합니다. 모든 사회와 마찬가지로 소수의 경찰들은 정말 경찰이 아니라 동네몰 경비도 하면 안되는 개매너, 인종차별하는 쓰레기 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경찰을 도매금으로 취급하면, 그들하고 뭐가 다르겠습니까.
아래 댓글러 진짜 폭도 대열에 서봐라. 실체를 알아도 저럴건가? 나도 소수의 경찰로 인해 금전적인 피해도 봤고 지금도 그일이 기억나 화도 나기도 한다. 그렇지만 여행을 하거나 할때 도움도 입기도 했다. 또 우리동네 경찰들과는 눈이 마주치면 길에서 인사를 나눈다. 결국 내가 나를 프로텍트 해야 하는곳이 미국이지만 진정 누가 나와 가족을 보호해 줄까? 이미 경찰 예산을 줄인 지역에서 범죄와 살인이 난무한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과연 경찰이 필요 없을까?
90% 서민들은 경찰을좋아하지않는다. 이런일로 시민들 대하는태도가 공손해지길 바란다. 시민들이 막대해도되는 지내 하인들이아니다. 경찰불러 도움받은적이 한번도없다. 일생기면 결국 911 부른다, 경찰서를 없에고 항상대기중인 동내깽단을 부른다. 그돈으로 주변 불우이웃돕기, 구석구석 감시카메라 설치, 총을장만해서 스스로지키자.
BLM 이제 흑인과 과격 폭력단체 때문에 경찰 없어지거나 줄어들고 그럼 일반 서민들 피해 급상승하고 미국도 국운이 다해 가는것 같다.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