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끼어들기’ 경고한 진행자 월리스에 불만… “급진좌파, 슬리피 조 버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
기브챈스는 지난 22, 26일 뉴저지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지역 중학생들을 위한 병리학 실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필립스 아카데미 …
뉴욕가정상담소는 28일 여름 영어 글쓰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21일까지 참가자들이 영어로 자신을 …
비영리재단 KWVSF(대표 엄영현) 주최 한국전쟁 75주년 기념 음악회가 26일 뉴저지 참된교회(담임목사 박순진)에서 열렸다. 이날 지역 향군…
에스더하재단은 지난 25~26일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 비전센터에서 제28회 청소년&청년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상담 …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은 24일 퀸즈 클리어뷰골프코스 회의실에서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클럽은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창립 51…
맨하탄 중심가의 한 고층빌딩에서 28일 저녁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찰과 블랙스톤 임원을 포함해 4명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
미국에서 35년간 합법적인 영주권자로 지낸 한인 연구원이 지난 21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에서 체포돼 일주일 넘게 구금되어 있는 것으…
동생 결혼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던 40대 한인 영주권자가 미국 입국 과정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의해 체포돼 8일째 구금된 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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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월리스가 자꾸 바이든에게만 기회를 주니까 트럼프가 화가 나서 끼어 든 것이다. 사회자가 교묘한 방법으로 한쪽을 지원하기 시작하면 그 토론은 일방적이 되고 만다. 크리스 월러스는 민주당원이다. 언론인의 공정성을 망각하고 개인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토론에 적용하였다. 토론 방식을 바꿔라. 다음번에는 공화당 당적의 사회자를 세우기 바란다.
한국에는 29만 전문어, 미국에는 $750.00 또람프.
건달은 무슨건달 쌩...양아치죠
한사람은 대통령 후보, 하나는 동네 건달 넘
자기가 지난 밤에 어떤 performance를 보였는지를 모른다. 객관적인 안목이 부족해서 그렇다. 왜 그렇게 되었는가? 자기 말만 들리는 사람들만 모인 echo room에 갇혀서 그렇다. 그것이 걸레같은 저질인간 저 인간이 사는 세계다. 40%의 미국인들이 fox와 걸레인간 bubble에 갇혀서 다른 소리를 듣지 못한다. 이미 쓰레기통에 표를 버릴 것을 정했으니 할 수 없다. 10%의 부동층이 걸레가 토론장을 엉망진창 쓰레기통으로 만드는 것을 보고,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수밖에 없다. 감옥 쓰레기통을 말하는 것이다. 감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