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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판 커진 러닝메이트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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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HL

    Oneman님 오랜만에 님이 하는 이야기에 동의 합니다. 펜스 부통령은 인품이나 신앙심등 훌륭하신분 입니다. 그런데 그런분이 어쩌다 또람프같은 인간하고 같은길을 가는지 정말 미스터리 입니다. 처음에는 트럼프가 그런 인간인지 몰라 부통령을 수락 하였으나 4년후에 계속 같은 버스를 타고 있는 것은 결국 자신의 이득을 위하여 보수를 버리고 극우로 갈아타는 것을 보면서 정말 실망 입니다.

    10-06-2020 21:45:19 (PST)
  • OneMan

    오픈마인드님, 펜스 부통령의 연설이나 질문에 답하는 것을 들어보신 적이 없으시나보죠? 좀 들어보세요.

    10-06-2020 15:29:39 (PST)
  • openmind

    4년간 대통령이 무슨 황당한짓을하든 그윽한 엄마의눈길로 대견하게 바라보기만했던 부통령! 부당한 결정에도 국민생각은 0% 그저 굳건히 자리지킴이만했던 부통령! 차분함인가? 우유부단인가???

    10-06-2020 08:22:3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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