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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가족을 잃었는데 두려워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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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1)멧돼지가 사람을 다치게 했다치자. 멧돼지는 자신에게 가장 충실한 짓을 했을 뿐이다. 그래서 멧돼지는 태연하고 뻔뻔하다. 멧돼지는 자기의 bubble안에서 진실하기 때문이다. 2)트럼프가 그렇다. 기분좋다. 210,000의 죽음에 얽힌 기가막힌 사연, 고통, 소망에 관심이 없다. 자기 bubble안에서 황제치료를 받고, 기분이 정말 좋은 것이다. 3)그것은 자기가 국정을 맡은 대통령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어떻게 사연이 있는 죽음을 경험함 가족 앞에서, 기분이 좋은가? 아무 것도 아닌가? 저 자는 대통령이 아니다.

    10-07-2020 18:08:20 (PST)
  • gizmo

    죽는 것을 바랄 수가 없기 때문에 죽지 않기를 기원했지만, 퇴원한 후에도 저 자의 마음은 변치 않았다. 4년 동안 했던 모든 말과 행동이 적어도 저 자의 인생을 감싸고 있는 bubble안에서만큼은 진실한 것이었다. 생사를 경험하면 인생의 허무함과 의미를 깨달을 법도 하건만, 생사경험도 저 자의 내면을 교화하지 못했다. 사악함으로 마음이 변형되어서 그렇다. 감염이전에도, 죽음을 경험해도, 사악함은 여전히 견고하다는 말이다. 완전한 실체를 중앙무대에서 4년동안 다 보았다. 저 자가 누군지.. 저 자는 괴물이다. 11월에 멸종이다.

    10-07-2020 17:49:40 (PST)
  • jinDL

    공산당은 공산당 우두머리가 세운 노랭이다. 미국 대통령은 미국 시민의 손으로 뽑은 민주주의 지도자다. 그게 아마 2012년이 마지막이었겠지. 공산당은 바로 푸틴 개 노랭이 핡고 다니는 똘마씨들이다. 미국 대통령은 미국 시민이 뽑게 페어플레이만 해 다오. 공산당원들아.

    10-07-2020 17:23:44 (PST)
  • guest888

    이런데서 지애비 죽은 것까지 떠벌리고...저능아 인가? 그게 뭐 자랑이라고 떠벌리냐? 바부탱아... 그런건 이런데 쓰는게 아냐..ㅉㅉㅉ

    10-07-2020 11:23:46 (PST)
  • nahnoh

    skimLA 그러니까 입조심해. 트럼프 뒤나 빨아먹는 입이 개지 누가 개냐? 끝까지 너 쫒아간다. 나이값좀 해라.

    10-07-2020 11:19:4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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