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 아메리칸 포 바이든’ 기자회견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이 줌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는 지난 17일 시작된 팰팍 거리 축제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20일까지 팰팍 타…
민권센터는 지난 16일 퀸즈보로홀에서 열린 ‘플러싱 카지노 건설’ 마지막 공청회에 참석해 반대 시위를 벌였다. 민권센터는 이날 플러싱에 카지노…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바이든, 해리스 등 민주당이 아시안에게 유리할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정작 코로나 시작때부터 아시안에게 폭력을 휘두른 사람들은 트럼프 지지자들이었까, 흑인생명은 소중하다고 외치면서 동양인은 무시하는 폭력배들이었을까? 여러분이 잘 알것이다. 한인이기 때문에 바이든을 지지한다는건 이유가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분의 머리에는 뇌라는 것은 없는 것으로 사료된다... 현 트럼프 대통령 정부하에서 숫자와 통계로 경제와 인권 및 모든 분야에서 현격히 나아진 상황을 무시하고 조작과 선동으로 바이든이 더 잘 할 것이라는 뇌내망상을 쫒는 이자는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음에도 잘하고 있다고 선동질을 일삼는 조선의 기레기와 무엇이 다른가? 이 신문을 보는 독자들이여 정신을 올바로 차립시다 바이든은 절대 미국을 위해서도 한국을 위해서도 잘못된 선택입니다
민주당은 스몰 비니네스 킬러다.
okazaki€%μ§¿!!! 섬나라 웬수가 여기에서 원숭이 짓거리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