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 쓴 남학생 때리고 침 뱉어
▶ 정치적 분열상 10대 아이들에게 확산 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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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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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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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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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기사내용을 이해하는데 좀... 그러니까 바이든을 지지하는 여학생들이 자기보다 몸집작은 남학생이 트럼프 모자를 썼다고 폭력을 휘둘렀단 말이죠.
모자에 무엇이 쓰여있던 모자 하나가지고 인종차별이니, 백인 우월주의자니, 하는 언론들의 *********, 정말 듣기 싫다. 이런것을 가지고 언론들이 도리어 분열을 조장하는 것 아닌가? 한국 신문들도 좀 기사 내용 잘쓰라. 누구든 트럼프 지지할 수 있고, 안할 수 있다. 트럼프 지지한다고 모지 쓴 것이 분열을 조장하는 대통령이라고 판단할 수 있나? 제발 한인들도 정신 좀 똑 바로 차리고 쓰레기 좌파 언론들에게 끌려다니지 말기 바란다. 나도 트럼프 지지한다. 그렇다고 인종차별주의자인가? 아니다. 단지 트럼프가 바이든 보다 낫다고 생각하니,
어떤한 이유로도 이러한 폭력은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이 시국에 트럼프 모자를 쓰면 어떤 취급을 받는지도 모르는가.... 때린것은 100프로 정신나간 여학생들 잘못!!!
내 생각과 다르다고 폭력을 행사하고 그걸 또 동조하는 덜 떨어진 인간들이 있네. 역겨운 놈들. 트럼프보다 더 나쁜 셰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