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부부, 25일 어린이들에게 사탕 나눠주기 행사
트럼프 대통령 부부[로이터]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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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국모없는 이 나라의 현실이다. 미국의 대통령이 없으니 국모없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국민들은 경기부양책 없이 보험도 없이 테스트 받을 여력도 없이 세계1위 사망국 순위를 지키느라 매일 수 천명씩 죽어가고 앞으로도 몇 수십만명이 더 죽을 거라하고 상점들은 거의 폐업하고 실업수당 바닥난 지 오래고. 기독교 보수진영이 지켜주는 광대네는 신도 종교도 예수도 모르는데 할로윈이라? 돌팔이 목사도 교회에서는 최소한 할로윈잔치는 하지 않는다던데....기본없는 천박함 그 자체일 뿐이다. 그 썩은 나물에 그 나물인게지.
무서우면 지하실에 숨어 살아야지. 그렇게 살다가 가시게. 한심하게. 덜덜 떨다가. 누가 오라거나 집에 숨어 살라고나 강요하지 않았으니까. 당신의 선택. 오늘 날씨 엄청 좋다~
한 표 라도 얻을려 사람의 생명을 아무렇지도 않게 쌩각하는것 같아 슬프군요.
애들이 뭔 죄냐?
계속 마스크 쓰지말고 다정하게 가까이에서 대화하며 황제치료 더 받지?...확진자가 더 나와야 정신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