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실베니아 카운티 선관위 “우편투표 사건 손 떼라”
▶ 배럿 대법관 기피 신청
지난 26일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린 취임선서식에 참석한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뒤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있다. [로이터]
뉴저지한인회는 이임하는 임수용 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인회는 뉴욕총영사관 민원실장 및 동포 영사로 재직하며 뉴저지 한인사회에 기여한 공…
전주고등학교 북미주 총동창회가 초청한 모교 재학생 글로벌 체험단 10명이 인솔교사 2명과 함께 지난달 23~31일까지 9일간 뉴욕과 보스턴, …
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이현준)는 지난 22~24일 인도네시아 보고르를 방문해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이현준 회장을 비롯해…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29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야유회 및 임원 단합대회 웍샵을 개최했다. 자문위 임원들이 이날 행사에서 함께하며 친목을 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토탈문화센터는 10주 과정의 서양화 기초 과정을 시작한다.드로잉과 수채화 기초 코스를 가르치는 서양화 기초반에서는 …
한인 과학자에 이어 이번엔 뉴욕에 거주해 온 한인 유학생이 비자문제로 이민법원에 출석했다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스럽게 체포돼…
물가인상에도 불구하고 미국 직장인들의 연봉이 작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연방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직장인들의 …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전쟁’으로 미국의 평균 유효관세율이 올해 초 2.5%에서 단 7개월만에 18.3%로 오르게 됐으며,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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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취임을 한 대 법관 한테.이래라 저래라?.3권 분리도 모르나? 견제를 한다면 감방에 가야지?
번갯불에 콩 볶아 먹는식으로 지네들끼리 후딱 임명한 에이미 배럿을 난 대법관으로 인정치 않는다. 루이지애나 깡통 법대를 나오고 사이비 교에 흠뻑 빠진 그녀 그리고 대대로 흑인 하녀들 부리고 총 사냥하던 집안의 딸. 이런 그녀가 21세기를 이끄는 첨단 과학시대에 제대로 사물을 볼줄 알겠는가?
민주당은 씨도 안먹히는 소릴 하고 있군요. 연방 대법원도 하나의 정치 기구인데 공화당이 그럼 그렇게 하자고 하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