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자료 제시 기자회견 “해임장로 등 일방 주장”
28일 동양선 교교회의 김 지훈(오른쪽부 터) 담임목사 등 관계자들이 교회 재정서류 등을 제시하며 일부 신도들의 의혹 제기를 반박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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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6일 버겐카운티 경찰학교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는 한인 26명을 이끌고 카운티 교도소 방문,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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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 시스템 매뉴얼 마련 사급#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신축 아파트에 거주하는 신모씨는 아파트 환기구를 통해 들어오는 마리화나 냄새로 큰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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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한인사회에서 역사와 규모가 있는 교회인데, 분쟁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사회가 교회를 걱정해야 하는 시대라는게 실감이 나기는 하네요.
목자는 없다. 양 한마리라도 품을 수 있는...... 억울하다고 이렇게 지 양때들을.... 양아치 목사 1명 추가요. 성도는 교인 5%로 치면 된다. 고로 나머지 95%는 교회 드나드는 객이나 행인이다. 예수이름 은 빼고들 하지 원.
“그러나 김지훈 담임목사와 교회 측은 이들의 주장이 터무니 없는 것이라며 강력히 반박하고 나섰다” 그러면 증거를 보이면 되지..
교회에 대한 내생각. 공부는 성경, 하는일은 비지니스 ㅋㅋㅋ
돈 돈 돈 앞에선 악마로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