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트릿 오어 트릭’들이 취소되거나 금지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드라이브인’ 방식의 핼로윈 행사들이 등장했다. 라스베가스의 마제스틱 레퍼토리 극장에는 드라이브인 방식의 핼로윈 행사를 개최해 관람객들의 인기를 모았다. [사진제공 = 로이터]
뉴저지한인회는 이임하는 임수용 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인회는 뉴욕총영사관 민원실장 및 동포 영사로 재직하며 뉴저지 한인사회에 기여한 공…
전주고등학교 북미주 총동창회가 초청한 모교 재학생 글로벌 체험단 10명이 인솔교사 2명과 함께 지난달 23~31일까지 9일간 뉴욕과 보스턴, …
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이현준)는 지난 22~24일 인도네시아 보고르를 방문해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이현준 회장을 비롯해…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29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야유회 및 임원 단합대회 웍샵을 개최했다. 자문위 임원들이 이날 행사에서 함께하며 친목을 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토탈문화센터는 10주 과정의 서양화 기초 과정을 시작한다.드로잉과 수채화 기초 코스를 가르치는 서양화 기초반에서는 …
한인 과학자에 이어 이번엔 뉴욕에 거주해 온 한인 유학생이 비자문제로 이민법원에 출석했다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스럽게 체포돼…
물가인상에도 불구하고 미국 직장인들의 연봉이 작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연방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직장인들의 …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전쟁’으로 미국의 평균 유효관세율이 올해 초 2.5%에서 단 7개월만에 18.3%로 오르게 됐으며,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