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시속 113㎞ ‘악마의 바람’에 캘리포니아 남부 또 산불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SMK2

    원맨의 친척이 또 한 분 계시네요.

    12-04-2020 09:08:19 (PST)
  • unparalleled

    공화당이 지구 온난화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지구 온난화의 요인이 이산화 탄소 배출 때문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지구의 기후를 좌우하는 요인은 이산화탄소가 아닌 태양이 내뿜는 에너지의 변화가 99% 입니다. 뭘 좀 제대로 알고 정치적인 얘기를 하세요.

    12-03-2020 22:08:33 (PST)
  • MidClass

    남가주에서 10년 넘게 사신분들 한번 생각해 보세요. 10년전 추수감사절날에즌 거의 비가 왔었읍니다. 이때쯤에는 산꼭대기는 하얗게 눈이 쌓이고 언덕에는 파랗게 풀들이 자랐었읍니다. 동네나 길거리 어디에도 심은 화초들이 꽃을 피워 어딜가도 쉽게 꽃을 볼수있었는데 이젠 어딜봐도 누렇고 선인장이나 팜 트리로 바뀌었읍니다. 이런데도 공화당 보수들은 전혀 바뀐게 없다고 하며 지구 온난화를 부정합니다.

    12-03-2020 14:02:58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