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사진-해피그래피’ 봄학기 강좌, 13일 개강

이준현 사진작가(원내 사진)와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야외에서 사진촬영 실습 중인 ‘행복한 사진’ 수강생들.
‘행복한 사진-해피그래피’(대표 이준현)가 사진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사진예술강좌를 연다.
오는 13일부터 3월6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11시30분 온라인 줌으로 진행될 강좌에는 포토그래피 기초반이 개설된다. 이준현 대표가 강사로 나서 사진기초이론, 카메라 사용법, 촬영 기법, 사진 보정, 작품 및 창작 입문 등을 강의한다. 사진을 배우고 사진촬영여행 등에 창작활동을 함께할 사진애호가는 누구나 환영한다.
이준현 대표는 “사진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한다. 4주 후에는 혼자서 사진을 찍고 작품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강의와 촬영실습을 병행한다”고 말했다.
수강생에게는 강사가 직접 쓴 교재(150p. PDF)를 제공하며 수강생 중 원하는 사람은 회원 정기전(행복한 사진전시회)에도 참여할 수 있다.
수강인원은 최대 15명, 수강료는 150달러. 준비물은 디지털카메라, 렌즈.
지난 2014년 창립된 ‘행복한 사진-해피그래피’ (www.thehappygraphy.com)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로 구성된 사진예술 커뮤니티로 버지니아에 정식 등록돼 있는 단체다. 사진 강좌, 국내외 촬영여행, 세미나 등의 작품활동을 함께하는 사진가 모임으로 70여명의 회원이 있다. 한국 및 외국에서 활동하는 사진가들과 교류하며 매년 정기전을 개최한다. 회원의 개인 및 그룹전시회, 사진집 출판과 작품판매도 지원한다.
이준현 강사는 온리 포토클럽, 메릴랜드 사진가협회, 한사랑종합학교, 벧엘 시니어 아카데미, 상록대학 강사로 활동 중이며 포토에세이 ‘Interactive’, ‘Already Not Yet’과 여행사진집 ‘Flexible Morocco’ 등의 저서를 냈다.
문의 (703) 531-7468
thehappygraph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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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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