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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연예

‘부부의세계’ 심은우, 학폭 주장 “잘나가는 일진..욕·이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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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yooops

    Typical Korean blood, they just can't stand others' success. They sat quiet did nothing all these years. 남이 잘되는꼴을 못보는 민족. 아무 인물도 아녔음 생각도 안났을것이다.

    03-09-2021 09:33:30 (PST)
  • ks6728

    학폭은..적당한 처발이 따라야 할것이다

    03-09-2021 08:28:4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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