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화당 해롤드 변 주하원 후보 출정식
▶ 영킨 주지사 후보 참석해 지지연설 300명 이상 참석 성황… VA 탈환 다짐
글렌 영킨 주지사 후보(왼쪽 여섯번째)를 비롯해 VA 공화당 정치인들이 해롤드 변 후보(가운데)를 지지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20일 열린 캠페인 출정식에서 VA 주하원 40지구에 출마한 공화당 해롤드 변 후보가 300명이 넘는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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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자랑스런 한국인이다. 그런데 멍청한 공화당원이다. 요새 공화당은 2등을 하기에 딱 좋은 당이 되었다. 현명한 밀레니얼 유권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밀레니얼의 60%는 저질 걸레통이 된 공화당에게 자기 표를 버리지 않는다. 공화당이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 뒤에 줄서는 부족주의(Tribalism)로 전향하면서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기성세대는 연륜과 경륜의 지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멍청하게 부족주의에 올인한 저속한 보수주의에 빠졌다. 2022에 저질 걸레통을 비우고, 미래를 위한의원들이 선출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