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 소방관 [로이터=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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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민주당 전국위원은 22일 칼 헤스티 뉴욕주하원의장 주최 뉴욕주하원 기금마련 행사에 참여했다. 김(왼쪽 3번째부터) 전국위원이 칼 헤스티…
뉴저지대한체육회(회장 박정열)는 지난 17~23일 부산에서 치러진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체육회에서 구성한 뉴저지 축구대표팀은 전국체전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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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지난 16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정신건강클리닉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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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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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실 시인·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남극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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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는 지난주부터 한국어로 광…

제22기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 협의회장에 오미자(사진)씨가 내정됐다.오미자씨는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평통 사무처로부터 회장에 임명된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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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다 정리 해고 하면 될것을, 소방관이 과학자, 의사보다 똑똑하다는 논리인가? 다 해고해도 하겠다는 사람 줄서있다. 미신과 음모론을 신봉하는 또라이들에게 우리 목슴을 맞길수는 없다!
백신 맞고 안맞고는 개인한테 맞겨야 강제화.의무화는 불법이다 수정헌번에도 나와잇는데 왜 법을 어기면서 까지 강제로 맞치려는지 모르겟다 치매 노인네가 된후로 미국이 분열하고 잇다
미국은 '근대적인' 사고가 가져온 '개인'이라는 관념과, '개인주의', 그리고 '자유'가 극단적으로 발달한 문화를 가진 나라다. 광활한 땅과 '서로' 거리가 멀고, 자신과 가족을 각자 보호하면서 배양된 문화다. 그러나 대도시에서는 '개인과 자유'는 도시 공동체가 갖고있는 다양성, 서로다름, 근거리성에 의하여 '공동체성'이라는 '수정'된 문화로 발전해야 한다. 그런데 바로 이 대목에서 일부 보수주의자들이 공동체에서 살면서도 '개인주의'를 실천하고자 하고, 갈등을 초래한다. 완고하게 배우지 않는다. 뉴욕 소방관들! 백신 맞으라고!
정말 미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