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충돌 뒤 ‘때려라’ 어머니 말 듣고 주먹질
▶ KBL 거친 아버지 “딸 그렇게 안 키웠어” 사과
법륜스님(사진)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이 오는 26일 뉴저지와 27일 뉴욕에서 각각 열린다. 즉문즉설은 사전질문이나 제한없이 청중…
스태튼아일랜드 성인 데이케어센터는 지난 9일 뉴저지 늘푸른 농장에서 가을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회원들은 풍물놀이와 바비큐 등을 즐기며 친목을…
설홍수 박사(설홍수신경내과)가 10일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에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설 박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6일 개학식을 갖고 가을 학기에 들어갔다. 이날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 시스템에 맞춰 새로…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지난 6일 2025년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총 611명이 등록한 이번 학기 수업은 토요반은 12월13일까지, 금…
조지아주에서 이민당국에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명을 태우고 귀국할 전세기가 11일 정오 이륙해 한국으로 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구금된…
브래덕 수퍼바이저 보궐선거도 확정지난 9일 실시된 버지니아 연방하원 11지구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제임스 워킨쇼(James Walkinshaw)…
이스트베이 오클랜드 한인회(회장 정경애)가 주최하고, 오클랜드 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KONO, 회장 정흠) 경제특구가 주관한 제6회 한국문화축…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한쪽(백인)에선 반성 할줄모르고 또 한쪽(흑인)에선 보상을 바라고 언제나 끝이날까 한인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알아볼려고 이해할려고 생각도 안하면서 현재눈에보는것만으로 사람을판단 할려하니 치우친생각들이 넘처나는구나 트 라는 차별주위 거짖말쟁이가 숨어 오랫동안 잠자고 있든 차별을 끄집어내 기름붓고 불지르고 부채질까지 해대니 미쿡의 앞날이 얼마동안은 어지러울걸로 생각되어 큰일입니다.
그래도 남자 애들은 좀 덜한 편이지 년들은 정말 학을 띠게 된다.
겪어보기 전까지는 저 종족이 얼마나 다른지 알수없다 특히 년들은 대책이 안서는 것들이지 쓰레기다.
백인들이 노예를 동물처럼 대하고 도덕성이나 인성 교육을 생전 받지 않고 지금까지 왔으니 이 사회의 악이 되어 온 사방에 곪아 터지고 있지요. Nigger라는 단어가 이래서 없어지지 않고 그리 불리고 있는 현상.
깜디피가 어디가겠냐. 피는 못속임. Blackies = Unpredictable ticking time bomb.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할수 없는 black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