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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8년 전 바이든에 ‘오랜 친구’라던 시진핑… 이제는 찬바람 쌩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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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Ytimes

    머저리 무능력하며 겁쟁이인 바이든은 시황제가 대만 독립에 관해 언급하면서 불장난하는 자 불 타버릴 것이라는 말한마디에 대만 독립 반대한다고 했다. 상대방이 무례하게 발언하는데도 오줌 지리는 인간이 중국을 길들여?ㅋㅋ그리고 호텔 프로젝트 정보기관만 안다고? 만약 그랬다면 이미 바이든이 다 까발렸겠지. gizmo 넌 언제까지 민주당의 개로 살래? 네 인생에게 미안하지 않니?ㅋㅋ

    11-16-2021 09:34:24 (PST)
  • gizmo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는 푸틴과 은근히 브로맨스를 드러내며, '수상한' 거래와 '은밀한' 양보를 했다. 왜냐하면 모스크바에 트럼프 호텔 프로젝트를 성사시키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Under the table 거래도 불사할 저질 장사꾼이지만, 그 일을 실제로 발생했는지는 정보기관만 알고 있을 것이다. 바이든은 훨씬 시진핑과 오랜 사귐이 있지만, 어설픈 '우정'과 준엄한 '국정'을 뒤섞어서 '은밀하게' 일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안심이다. 미국이 가진 국제 network과 파워로, 중국을 길들이고, 미국의 이익을 추구할 것으로 생각한다.

    11-16-2021 00:03:10 (PST)
  • kingman

    진핑이 꼬봉이 바이든 어이기분나뻐 안놀래?... 다 까발린다..크하하하하하

    11-15-2021 17:25:0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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