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주 초 2~4인치 폭우
▶ 가뭄 일부 해소될 전망
내주 초 남가주 지역에 올들어 가장 큰 폭풍우가 올 것이라고 국립기상청이 예보했다. 오전에 비가 내린 9일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본 LA 상공에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다. [박상혁 기자]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는 지난 17일 시작된 팰팍 거리 축제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20일까지 팰팍 타…
민권센터는 지난 16일 퀸즈보로홀에서 열린 ‘플러싱 카지노 건설’ 마지막 공청회에 참석해 반대 시위를 벌였다. 민권센터는 이날 플러싱에 카지노…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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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비가 아무리 많이와도 무얼하나? Dam이나 저장할 곳이 없어서 그냥 바다로 나가는데.....정치인들이여! 쓸데없는 고속전철(LA서 Vegas), 효과가 전혀없는 Homeless Project, Gas로 작동하는 잔디용 기구들의 사용금지, 쓸레기 재활용분리등등 대신에 진정 California를 위한다면 Dam이나 만드시고 바닷물을 생활용으로 사용하는 Project를 연구하라!!!!
오랜만에 비가 오니 공기가 깨끗해졌다.
눈이펄펄.내리는남가주 와이트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