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버드 등 대상 아시안 학생 차별 소송 심리키로
▶ LAT “대입 사정서 인종 고려 위헌 판정 전망” 한인 등 아시안 명문대 합격문 넓어질까 주목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대뉴욕지구한인상록회(회장 조원훈)는 지구의 날(4월22일)에 발맞춰 지난 23일 아시안 연맹(AAF)과 협업해 퀸즈 플러싱 먹자골목 일대의 환…
포트리한인학부모회(KPAC·회장 김현정)는 19일 뉴저지 포트리 컨스티튜션팍에서 컴포스투게더(ComposTogether)가 발대식을 열었다. …
봄을 맞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출신들이 무대에 오르는 ‘2024 뉴욕 연세동문 음악회’가 오는 26일 오후 8시 카네기 와일홀에서 펼쳐진다.‘…
AWCA(회장 제미경)는 20일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강당에서 치매예방을 위한 ‘두뇌 올림픽’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35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
2023년 3월 27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AKUS 한미연합회 총회 장면. 김영길 총회장과 송대성 한국회장이 추대되었다.▶뉴욕·뉴저지 등 미국 …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텍사스 도넛숍 인수자 찾습니다 텍사스 달라스 인근 으로 이사할 사람 찾습니다 도넛숍 인수 인계 합니다 기술 전수 합니다 부부팀 환영합니다 은퇴 합니다 상담환영 714-975-4979 한인타운 커피숍 매매 합니다 순…
컬럼비아, 예일, 하버드 등 미국 명문대들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으로 촉발된 학내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반…
한인상가가 밀집한 애난데일 지역 주민들이 범죄와 마약남용,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유지 및 경찰신고시 보복 등에 불안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6월13일(목)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럽(CCC)에서 개최됩니다.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California UC가 SAT 스코어를 배재하는것은 결국 동양 학생을 희생양으로 흑인, 히스패닉 학생수를 인위적으로 늘리려는 민주당의 농간입니다. 가끔 민주주의는 right or wrong 이 아니라 머리 숫자로만 결정되는 모순을 어찌 해결할지! 의대쪽에서는 아예 동양인 학생숫자에 캡을 정하려 하니, 단지 피부색깔로 우대를 받아 의사가된 사람들에게 우리 생명을 맡기라고 하니, 참나!
jiujitsu 님의 글에 동의합니다. 고등학교까지의 소수계 지원예산을 늘려서 흑인이나 히스패닉학생들의 대학입학시험 능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하고 대학입학은 성적능력대로 뽑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흑인이고 히스패닉이라고 성적이 모자라는데 입학허가 난다??? 불공평입니다.
그런거 보면 민주당이 인종차별은 더 많이 하는것 같네요. 애들 학교 입학하는것도 인종에 따라 합격 점수가 다르니.... 빨리 이런 쓸데없는 법을 없앴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