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하원 발의 법안 표결도 못하고 폐기
▶ 3,500억 달러 천문학적 예산 마련 발목
캘리포니아 전 주민 단일 건강보험안이 주의회에서 또 다시 무산됐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미션비에호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모습. [로이터=사진제공]
릴리 로직 뉴욕주하원의원은 개학시즌을 맞아 최근 퀸즈 플러싱에 있는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지역 거주 학생들에게 백팩과 학용품을 무료로 나눠…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권예순)는 지난 1일 온라인으로‘NAKS-ACTFL 교사 인증제’를 실시했다. 한글교육의 전문성과 실천력을 높이기 위…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은 지난 11일 위원회 미주동중부 연합회장에 홍문국(왼쪽) 전 오하이오주한인회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하…
한국 정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국 등 해외독립유공자들의 후손들에게 한국 국적을 부여했다. 법무부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백…
뉴욕한인회와 21희망재단이 10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밀알선교단에서 공동 주최한 ‘차인홍 교수 초청 소음악회’가 성료됐다. 김준택 21희…
맨하탄에 있는 이민세관단속국(ICE) 청사에 붕산가루가 든 편지 5통이 배달돼 건물이 한때 폐쇄되고 연방수사국(FBI)이 조사에 나섰다.뉴욕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DC의 범죄 척결을 내세우며 군대까지 동원해 즉각적인 홈리스 추방 작전을 시작한 가운데 DC에서 쫓겨난 홈리스들이 인근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5일 ‘알래스카 대좌’가 ‘노딜’(합의없음)로 종료됨에 따라 3년 반 동안 진행돼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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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GDP는 한국의 2배다. 인구는 한국보다 적다. 한국은 국방비(GDP의 2.64%)등 지출 분산도가 캘리포니아보다 높다. 한국은 주권국가이므로 캘리포니아보다 쓸 곳이 많다는 이야기다. 한국의 보험제도는 적자가 증대하면서도 국민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때문에 존속하고 있다. 캘리포니아가 한국보다 훨씬 사정이 좋으므로, 철학을 가지고 주민건강을 돌보는 것이 가주의 인구증가, GDP증가, 예산확보를 보장할 것이다.한국보다 더 좋은 건강보험을 개발할 이유와 재원이 충분하므로 예산타령하지 말고 추진하여 미국을 선도하기 바란다.
어덯하든 불체자 꽁짜보험 주자고만든 보험 말은그럴듯 결국 불체자 꽁자루 마구주자 이거아니겠어...크하하하하하
전국민 건강보험을 할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허나 미국같이 인구가 많고 규모가 큰 경제에서 전국적인 건강서비스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누가 돈을 낼것인가 부터 누구까지 커버할것인가 어떤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할것인가 등등 힘든일이지요. 한국만해도 인구가 얼마 안되고 소득수준이 높고 의료수준이 높고 의료질이 평준화되서가능하지만 미국은 힘든이야기지요.
전 주민 전 국민의건강은 나라의 건강이되고 나라의건강은 결국 모두의 건강 모두의건강은 경비절약 생산성향상 주민들의 삶이향상되며 몸 마음이 안정되고 행복이 자유가 보장되며 모두의 이익되는 결과가될겁니다, 오늘 지금이 문제가 아니고 내일 장래를 생각할 일 입니다.
당연한 결과이다. 그 돈을 누가 감당하라고 정신나간 민주당 의원... 세금내는 납세자들이 자기 저금통장이라 생각하는 사회주의자들은 정치를 못하도록 리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