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하이오주 연방상원의원 후보 경선… “한 곳만으로 판단 어려워” 신중론도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 J.D. 밴스가 2022년 5월 3일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후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
본보 여주영 고문이 언론인으로서의 40여년간 삶을 기록한 칼럼집 ‘다시, 뉴욕을 걷다’를 펴냈다(프라미스 출판). 책은 1988년 뉴욕한국일…
베스페이지여성골프회(BWGA·회장 최선아)는 지난 15일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 주립공원에서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
맨하탄 어퍼이스트사이드 소재 케이트 오 갤러리는 ‘지지 않는 태양’을 주제로 한 8인 작가전을 이달 23일까지 열고 있다.이 전시에는 케이…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맨하탄 알재단 갤러리에서 고 …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과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은 15일 퀸즈 플러싱 소재 아이홉(IHOP) 레스토랑에서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뉴욕 연방…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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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트럼프의 열기는 트럼프가 죽어야 식을거라 생각합니다. 공화당의 2인자로 떠오른 플로리다 주지사 드샌티스도 지지율이 많은데 트럼프하고는 상대도 되지 않습니다.
JD Vance라면 힐빌리의 노래로 책과 넷플릭스 영화의 자서전적 원작을 쓴 작가로 이미 더 알려져있어서 특이한 케이스일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트럼프에 대한 비판자에서 열열한 지지자로서의 변신이 신기하네요. 책은 평만 읽고 영화는 재미있게 봤는데 왠지 아쉽네요. 기왕에 정계에 들어섰으니 자기가 책에서 주장하던대로 현실적인 정치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