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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흑인 생명 소중’ 모금 뒤 동생에 84만 달러·애아빠에 97만 달러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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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ejkwon

    민주당이 바이든 등극시키려고 BLM 이용해드시고 지금은 버리는 카드임

    05-18-2022 18:19:45 (PST)
  • nokorumono

    Black Lives Matter——- Black Loves Money

    05-18-2022 17:11:26 (PST)
  • tjsch24

    이런제목 던져 놓고 또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 맨날 한인들끼리 주고받고 해봐야 뻔한 쓸데 없는 댓글 인건 알지만 한심해서 그냥 몇자 적어 보는데 처음부터 흑인 인권단체 모금이라는것 부터가 어울리지 않을 뿐더러 적반하장이고 참! 공평치 못하고 한심한 부분중에 하나라고 생각 해왔는데 세상에 흑인들로 인한 피해와 사망사건은 통계를 잡을수 없을정도로 사회악인데 더구나 흑인 대부분의 소수의 죽음도 자신들의 악행으로 인한 경우가 전부라도 과언이 아니고 천만번의 자신들의 악행은 누구하나 거론하지 않고 자신들의 천만번의 1에 관해서만 불평한다

    05-18-2022 16:04:11 (PST)
  • flowers

    Not too surprise…..

    05-18-2022 15:04:42 (PST)
  • m2la84

    흑인들 등처먹는 흑인이라..

    05-18-2022 13:04:44 (PS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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