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조우연대 사령관 SNS로 언급… “먼저 전사자 밖으로 옮겨야”
우크라이나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투항한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20일(현지시간) 친(親)러시아 반군의 감시를 받으며 호송 버스를 타고 동부 도네츠크주(州) 올레니우카에 도착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 제철소에서 투항한 우크라이나 군인이 1천7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로이터=사진제공]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은 지난 13~14일 양일간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열린 아시안 음식 문화 페스티발 초청 공연을 가졌다. 이날 예술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한인경로회관 모던댄스팀(단장 이경옥)이 11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너싱홈을 방문,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25…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DHL 반미주의? 뭐 좀 알고 그러시나? 우크라이나 이민 추천합니다. 그냥 바이든과 함깨 꺼 져라 좀
ytkim415의 반미주의 쩌내요! 러시아로 이민 추천 합니다.
S T F U
거짓말 좀 작작해 지휘부는 다 도망가고 지휘통제는 엉망진창이 된상태에서 음식.탄약 다떨어지구 벙커버스터 퍽탄.백린탄 날라오구 위생상태는 엉망 이러니 버틸수 없어 투항하거지 아조프 민병대는 군사재판에 설것이고 우크라이나 군이들은 포로 수용소로 끌려갓다 연합뉴스는 아름답게 포장하지마라 작전은 러시아의 승리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