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 주미공관원 활동상 담은 사진 2매 발굴
▶ 공관원들 마운트 버넌 방문 모습 담아
1889년 5월 6일 마운트 버넌을 방문한 공관원들(왼쪽부터 이하영, 이채연 부부, 호라스 알렌과 딸, 이완용 부부). 이들의 방문은 ‘이브닝 스타’(The Evening Star, 1889년 5월 7일자)에도 보도됐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기브챈스는 지난 22, 26일 뉴저지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지역 중학생들을 위한 병리학 실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필립스 아카데미 …
뉴욕가정상담소는 28일 여름 영어 글쓰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21일까지 참가자들이 영어로 자신을 …
비영리재단 KWVSF(대표 엄영현) 주최 한국전쟁 75주년 기념 음악회가 26일 뉴저지 참된교회(담임목사 박순진)에서 열렸다. 이날 지역 향군…
에스더하재단은 지난 25~26일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 비전센터에서 제28회 청소년&청년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상담 …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은 24일 퀸즈 클리어뷰골프코스 회의실에서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클럽은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창립 51…
맨하탄 중심가의 한 고층빌딩에서 28일 저녁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찰과 블랙스톤 임원을 포함해 4명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
미국에서 35년간 합법적인 영주권자로 지낸 한인 연구원이 지난 21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에서 체포돼 일주일 넘게 구금되어 있는 것으…
동생 결혼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던 40대 한인 영주권자가 미국 입국 과정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의해 체포돼 8일째 구금된 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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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팔아 먹고 대물림 해서 현재까지 잘 먹고 잘 사는 후손들도 공개하라
자주독립 자주독립이라 참말로 진짜 참말로 어찌 하늘은 이리도 무심 하신지....허나 가만이 생각해보면 지금도 미쿡의힘이 우리를 지켜준다고 급실거리고 그들이 하라는대로 해야만 살수있다고 우기는이들이 있으니 요렇게 전쟁공포로 돈 내고 욕먹고 급실거리고 허허참 이게 진정 자주곡립을 갈구하는 소원하는 우리나라 대한 인고...허허참 알다가도 모를 한심하고 부끄럽고 울분터지는 이 현실....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