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 이민정책 고수 애벗 “중앙정부의 국경개방 정책이 참사 불러”

샌안토니오 외곽 사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로이터=사진제공]

비전케어 USA는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수술은 지난달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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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LA 풋볼클럽(LAFC)가 2026시즌 MLS 정규리그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한인 축구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LAFC는 오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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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애벗 주지사는 불법이민을 막는다고 수십억불을 사용하였는데, 트레일러가 발견된 곳은 텍사스 땅이다, 결구 수십억불을 쓰고 제대로 지키지 못하였다는 이야기인데!
피도 눈물도없는 인간들…. 사람이라 부르기도 징그러운. 저렇게 죽어갔는데 남 탓을 다음 세상에서는 부자나라 좋은환경에서 태어나서 이렇게 슬프게 죽지마세요….
이들을보니 내가 나를보는것같아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답담하군요. 70년대 쌩판 모르는것투성인 미국을 뱅기타고 오면서 공포에 가차운 가슴떨면서 도착해 그래도 무지하게 고생 노력한덕분에 아이들 잘 자라고 되고 나 돈 걱정럾고 오러면 썽공했다고 할수있는디 이들은 이들은 정말 안타까웁군요 다음생을기약하며 하늘에서나 편안들하기를빕니다.
좀 가난하고 불편하더라도 고향보다 좋은곳은 세상에 없더라는것을 시간이 지나고 나면 깨닫게되지~~~~~좋은곳에서 편안히 영면하기를~~~~~
얼마나 삶이 궁핍하고 절박했으면 목숨까지 걸고 위험을 무릅쓰고 밀입국을 시도할까…아까운 생명이 파리 목숨 같이 버려지는것을 보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