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 이민정책 고수 애벗 “중앙정부의 국경개방 정책이 참사 불러”

샌안토니오 외곽 사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로이터=사진제공]

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윤영미·이하 문협)가 22~23일 뉴욕일원 3개 고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5회 고교 한글 백일장 대회를 성황리에 개…

김민선 민주당 전국위원은 22일 칼 헤스티 뉴욕주하원의장 주최 뉴욕주하원 기금마련 행사에 참여했다. 김(왼쪽 3번째부터) 전국위원이 칼 헤스티…
뉴저지대한체육회(회장 박정열)는 지난 17~23일 부산에서 치러진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체육회에서 구성한 뉴저지 축구대표팀은 전국체전 해외…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로렌스 한)가 지난 18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대면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협회는 뉴욕한인회관, 뉴욕한인봉사…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지난 16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정신건강클리닉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시인 
장기화되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정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 프로그램인 ‘SNAP’(푸드스탬프) 지급 차질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주미대사관 강경화 대사와 한인단체장 간의 상견례가 23일 오후 3시 워싱턴 DC의 대사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지난 6일 부임한 강 대사는 한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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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애벗 주지사는 불법이민을 막는다고 수십억불을 사용하였는데, 트레일러가 발견된 곳은 텍사스 땅이다, 결구 수십억불을 쓰고 제대로 지키지 못하였다는 이야기인데!
피도 눈물도없는 인간들…. 사람이라 부르기도 징그러운. 저렇게 죽어갔는데 남 탓을 다음 세상에서는 부자나라 좋은환경에서 태어나서 이렇게 슬프게 죽지마세요….
이들을보니 내가 나를보는것같아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답담하군요. 70년대 쌩판 모르는것투성인 미국을 뱅기타고 오면서 공포에 가차운 가슴떨면서 도착해 그래도 무지하게 고생 노력한덕분에 아이들 잘 자라고 되고 나 돈 걱정럾고 오러면 썽공했다고 할수있는디 이들은 이들은 정말 안타까웁군요 다음생을기약하며 하늘에서나 편안들하기를빕니다.
좀 가난하고 불편하더라도 고향보다 좋은곳은 세상에 없더라는것을 시간이 지나고 나면 깨닫게되지~~~~~좋은곳에서 편안히 영면하기를~~~~~
얼마나 삶이 궁핍하고 절박했으면 목숨까지 걸고 위험을 무릅쓰고 밀입국을 시도할까…아까운 생명이 파리 목숨 같이 버려지는것을 보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