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 이민정책 고수 애벗 “중앙정부의 국경개방 정책이 참사 불러”

샌안토니오 외곽 사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로이터=사진제공]

충청남도가 11일 퀸즈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개최한 ‘내포신도시 뉴욕설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미동부충청도향우회(회장 최봉학…

글로벌어린이재단(GCF) 뉴욕지부(지부장 양명운)는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한 회원 자택에서 2025년 연말모임을 가졌다. 약 50명이 …
롱아일랜드컨서버토리음대(LICM) 김민선(오른쪽 두 번째) 학장은 지난 6~8일까지 아메리카나 맨하셋 주최 자선행사 ‘Champions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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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불광선원(회주 휘광 스님)은 지난 9일 뉴욕주 라클랜드 카운티 소재 자선단체‘피플 투 피플’에 성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날 불광선원은 …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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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애벗 주지사는 불법이민을 막는다고 수십억불을 사용하였는데, 트레일러가 발견된 곳은 텍사스 땅이다, 결구 수십억불을 쓰고 제대로 지키지 못하였다는 이야기인데!
피도 눈물도없는 인간들…. 사람이라 부르기도 징그러운. 저렇게 죽어갔는데 남 탓을 다음 세상에서는 부자나라 좋은환경에서 태어나서 이렇게 슬프게 죽지마세요….
이들을보니 내가 나를보는것같아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답담하군요. 70년대 쌩판 모르는것투성인 미국을 뱅기타고 오면서 공포에 가차운 가슴떨면서 도착해 그래도 무지하게 고생 노력한덕분에 아이들 잘 자라고 되고 나 돈 걱정럾고 오러면 썽공했다고 할수있는디 이들은 이들은 정말 안타까웁군요 다음생을기약하며 하늘에서나 편안들하기를빕니다.
좀 가난하고 불편하더라도 고향보다 좋은곳은 세상에 없더라는것을 시간이 지나고 나면 깨닫게되지~~~~~좋은곳에서 편안히 영면하기를~~~~~
얼마나 삶이 궁핍하고 절박했으면 목숨까지 걸고 위험을 무릅쓰고 밀입국을 시도할까…아까운 생명이 파리 목숨 같이 버려지는것을 보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