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케어 USA는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수술은 지난달 열린 …

뉴저지한국학교가 지난 13일 토요반과 19일 금요반 가을학기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뉴저지한국학교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에는 617명…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19~20일 가을학기 종강식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소그룹 형식으로 발표하…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 고교 한국어반 학생들은 지난 18일 뉴저지 삼성전자 북미사옥을 방문하는 현장 학습을 실시했다. 이…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9일 플러싱 플라워 노래방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행사 결산 보고 후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성민희 소설·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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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최근에 글레이시어 내셔널 팍에 만년설과 빙하가 얼마나 녹아서 몇년 후면 없어진다고 하고 그리피스팍 골프장에서 걸으면서 골프를 쳐봤나요? 더위와 스모그의 환상적인 콤비의 내음을 맡으면서...안방에서 에어컨이나 틀고 막걸리와 오징어 다리를 씹으면서 한국 드라마나 때리고 앉아 있으니 기후온난화가 나하고 무슨 상관이야? 이민생활 나만 편하면 더 이상 뭘 바래? 이렇게 사시나?usa?
뜨거워진 안방에 에어콘은 틀어야겠고 괴기에 막걸리는 마시고 싶고 개스값이 비싸서 바닷가에 애들 데리고 못 가겠고...이것도 모든게 민주당 탓일테고...얼마 안 남은 인생 기후온난화가 나하고 무슨 상관이야? usa? 부모도 저세상 사람이고 자식도 없으니 나만 죽으면 끝이지...
기후 온낭화 어쩌고 하는 당신들 부터 고기먹지말고.에어콘 틀지 말고.차도 타지말고.먹고마시지말고.냉장고사용금지.집에사지말고 나무에살고.방구두 끼지 말고 전부 하지마세요.
지구의 온도가 2도가 올라갈 경우 지금 같은 이상 기온으로 경작에 영향을 줘 모든 인류의 식탁에 오를 곡물이 물부족과 고온으로 경작을 못하고 그에 따라 가축들의 먹이도 줄어지면서 점점 도축하는 나이가 어려지고 그러다보면 물가는 천정부지로 뛸테고... 고온으로 오는 노인들의 환자수도 늘테고...석탄과 개스가 기후 온난화와 관계가 없다고 마구 써대면 지금의 이런 현상이 매년 두배 이상으로 나타날텐데...이런 싸이클이 오고 있다는 느낌은 없나요?
은하계 안에 지구같이 별이 4천억이 넘고 이런 은하계가 또 보이는 것과 안 보이는 것을 합쳐 1조개가 넘고 이런 우주가 몇개 더 있다고 Multiverse 란 말도 만들고, 전저현미경으로 봐도 보이지 않은 지구에서 우리가 아무리 용을 써도 기후는 신의 영역. 70년대 뉴스위크는 곧 냉각기가 와 인류가 멸망한다고 사기를 치더니 어느새 온난화? 어린 여자애를 앞서 사기를 치는 환경사기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