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는 지난 17일 시작된 팰팍 거리 축제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20일까지 팰팍 타…
민권센터는 지난 16일 퀸즈보로홀에서 열린 ‘플러싱 카지노 건설’ 마지막 공청회에 참석해 반대 시위를 벌였다. 민권센터는 이날 플러싱에 카지노…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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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최근에 글레이시어 내셔널 팍에 만년설과 빙하가 얼마나 녹아서 몇년 후면 없어진다고 하고 그리피스팍 골프장에서 걸으면서 골프를 쳐봤나요? 더위와 스모그의 환상적인 콤비의 내음을 맡으면서...안방에서 에어컨이나 틀고 막걸리와 오징어 다리를 씹으면서 한국 드라마나 때리고 앉아 있으니 기후온난화가 나하고 무슨 상관이야? 이민생활 나만 편하면 더 이상 뭘 바래? 이렇게 사시나?usa?
뜨거워진 안방에 에어콘은 틀어야겠고 괴기에 막걸리는 마시고 싶고 개스값이 비싸서 바닷가에 애들 데리고 못 가겠고...이것도 모든게 민주당 탓일테고...얼마 안 남은 인생 기후온난화가 나하고 무슨 상관이야? usa? 부모도 저세상 사람이고 자식도 없으니 나만 죽으면 끝이지...
기후 온낭화 어쩌고 하는 당신들 부터 고기먹지말고.에어콘 틀지 말고.차도 타지말고.먹고마시지말고.냉장고사용금지.집에사지말고 나무에살고.방구두 끼지 말고 전부 하지마세요.
지구의 온도가 2도가 올라갈 경우 지금 같은 이상 기온으로 경작에 영향을 줘 모든 인류의 식탁에 오를 곡물이 물부족과 고온으로 경작을 못하고 그에 따라 가축들의 먹이도 줄어지면서 점점 도축하는 나이가 어려지고 그러다보면 물가는 천정부지로 뛸테고... 고온으로 오는 노인들의 환자수도 늘테고...석탄과 개스가 기후 온난화와 관계가 없다고 마구 써대면 지금의 이런 현상이 매년 두배 이상으로 나타날텐데...이런 싸이클이 오고 있다는 느낌은 없나요?
은하계 안에 지구같이 별이 4천억이 넘고 이런 은하계가 또 보이는 것과 안 보이는 것을 합쳐 1조개가 넘고 이런 우주가 몇개 더 있다고 Multiverse 란 말도 만들고, 전저현미경으로 봐도 보이지 않은 지구에서 우리가 아무리 용을 써도 기후는 신의 영역. 70년대 뉴스위크는 곧 냉각기가 와 인류가 멸망한다고 사기를 치더니 어느새 온난화? 어린 여자애를 앞서 사기를 치는 환경사기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