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 영 김 연방 하원의원
연방하원 외교위원회 소속인 영 김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해 답을 얻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2019년 11월 탈북 어민이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송환될 당시 사진을 한국 통일부가 최근 공개한 것에 대해 “남한 관리들이 탈북한 두 명의 북한 어부를 강제 송환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 매우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 주민들은 고문과 감금, 강제 노동, 기아 등 인권 유린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번 사건에 대한) 진실을 추구하고 책임을 요구하며 북한 인권 문제를 위해 싸우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로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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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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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정치인들이 다 죽었나요?
미주 한국일보가 왜 가끔 여기 영김 인지 스틸 박 인지하는 것들의 한국 정치에 관한 의견등을 기사로 내는지 알다가 모르겠네요? ㅉ ㅉ
한국의 군사정권때 민주화 운동했던 분중 에서 지금은 북한의 민주화와 인권을 요구하는 초지일관한 인사는 존경합니다. 그러나 2천여만 동포를 노예화한 김정은 수령독재의 앞잡이로 수구화한 사이비진보자의 교령영색은 안타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