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권력 3위, 25년만에
2일 낸시 펠로시(가운데) 의장을 비롯해 미 하원의원 대표단이 C-40C 수송기를 타고 대만 타이베이 쑹산공항에 도착했다. [로이터]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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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바이든보다 났네
과거의 전철을 보면 공화당이 항상 전쟁을 통해 군수물자로 이익을 얻어 경제를 유지해 왔는데 그간 대만에 판 전쟁물자에 대한 돈을 제대로 받고 앞으로 업그레이드 된것을 팔려면 중국과의 신경전을 벌려 긴장을 고조시켜야지요.
칼럼에서도 타이밍 운운하며 때가 아니다 라고 하는데 솔직히 근래에 중공의 깡패같은 덩치에 깨갱하지 않은 나라와 지도자가 드물었었는데 펠로시의 행동이야 말로 역사적인 행보라고 감히 말하고 싶은것은 바이든의 비굴한 아프가니스탄 철수를 통해 푸틴 따위가 미국을 얕잡아 보기 시작한 계기가 되어서 호시탐탐 보던 기회를 열어준 동기가 됐었다고 봅니다
할매 최고다! 남자 10 보다 더 간크고 용기있고, 달라이라마 왔을때 오바마 중국 무서워 백악관 뒷문으로 나가게 했는데… 이래서 미국이 선진국!
겁먹은중국 소리만요란 깨갱깽 뜽개랑비슷하도다..크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