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총한인회(회장 정현숙)가 새롭게 추진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프로젝트 ‘드리밍 투게더(Dreaming Together, 설립 및 운영위원장 염나영)’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24일 발족식을 가졌다. 드리밍 투게더는 워싱턴 지역의 한인중고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한국 및 페루, 콜롬비아 등 세계 지역의 청소년들과 파트너를 이뤄 영어로 대화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리더십을 키워주면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염 운영위원장은 “현재 35명의 학생들이 1기로 활동을 시작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의 한 식당에서 발족식을 가진 드리밍 투게더의 학생들과 학부모들(뒷줄 왼쪽 첫 번째가 염나영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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