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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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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2022-10-11 (화) 민병임 뉴욕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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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기자는 사건에 개입하면 안되는데, 중앙일보 기레기는 최순실 딸의 거처를 덴마크 경찰에 밀고하여 스스로 기자정신을 훼손. 플리처 상을 받은 기자 역시 독수리가 굶주린 애를 보호할 수도 있었으나 객관성을 유지해 상을 받았지요. 많은 비판과 우울증으로 죽은 것이 아니라 마약과 특히 격심한 생활고로 자살을 택한 것이 팩트. 이혼 후 양육비도 많이 밀려서.

    10-11-2022 09:27:21 (PST)
  • wondosa

    그렇지요 사람이 먼저라 생각하는 정치인 사람이라야 사람이라 할수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 사람은 그저 이용감으로 생각하고 자기 지위나 권력 돈을벌기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특히 트 나 정치인들이 있다는게 말세구나를 실감할때가 있어 슬프고 화가나고 어처구니없고 불쌍하기까지하다할까요..ㅉㅉㅉㅉㅉㅉ

    10-11-2022 05:00:4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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