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한미국가조찬기도회에 초청된 김상복 목사
▶ “젊은 목회자들 덕분에 한국교회 미래 밝다”
1939년 평양에서 태어난 김상복 목사는 1965년 미국에 유학왔으며 1973년 인디애나신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다. 1990년 한국으로 돌아가 할렐루야교회를 21년 섬겼으며 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 횃불트리니티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법륜스님(사진)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이 오는 26일 뉴저지와 27일 뉴욕에서 각각 열린다. 즉문즉설은 사전질문이나 제한없이 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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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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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믿는이들 잘난이들은 언제나 조용히 생활하고 실천하고 일 하지만 요란한 빈깡통들이 언제나 문제지만 조용히 하늘과 대화 기도를하며 내면의힘을 용기를 얻을려해야지 무조건 달라구만하면 하늘에선 난 네 기도를 들은적이 없느니라 하리라 난 알지요.